오코노미야키 가계에서 진행합니다만
메뉴 전부다 평범하계 맛있어 보이는군요
갤럭시 리포트
퀸즈 블레이드 ~방랑의전사~
카와스미 아야코
노토 마미코
점심때부터 계속 포스팅 중인데
계속 먹는것만 나오니 배고파 죽겠습니다 ㅠ.ㅠ
(점심부터 안먹고 포스팅중)
갤럭시 리포트
제3회 성우 어워드
신진여우상
토마츠 하루카, 아스미 카나
신진남우상
오카모토 노부히코, 카지 유우지
해외팬상
후쿠야마 준
조연여우상
엔도 아야
사와시로 미유키
조연남우상
이노우에 카즈히코
스기타 토모카즈
주연여우상
쿠기미야 리에
주연남우상
카미야 히로시
개인적으론 성우 어워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좀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성우 어워드에 스폰서로
들어가있는 성우사무실들만 상을 받기때문에 공정성도 없고
수상 기준조차 없기때문에 그냥 이벤트 라고 밖에는 볼수가 없더군요.
특정 사무실중 대활약해도 수상못하는 사람들
(나카무라 유이치,이노우에 마리나)
3회 여우주연상 받은 쿠기미야 리에
웃긴건 2회때 여우 조연상을 받았는데
그때 수상 대표작이 하야테처럼 나기,작안의샤나,제로의 사역마
였습니다만 전부다 주연인데 외 조연상?
더불어 올해는 주연상인데 이 시상식 기준에서
쿠기미야 리에 주연작품 출연수는 달랑 2작품
조연상 받았을때 주연작품이 6작품.
아스미 카나가 신인상을 받았지만
레귤러 작품수는 달랑3작품
아스키 카나 보다 많은 레귤러를 출연한 성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아는분은 대충 알수있지만
이 시상식이 엄청 공정한 시상식으로 생각하는분이 계셔서
일본 성우계는 20~30대초반 성우들이 장악하고
40대 성우들은 퇴물이라 젏은성우한테 밀렸다 라고 하는분까지
등장해서 꽤 놀랬던 기역이 있습니다.
물론 수상한 성우들이 수상할 자격이 없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이 시상식에 수상자에 해당되는 성우 사무실 안에서 보면
충분히 수상하는계 납득이 가는 결과 입니다만
이계 성우업계 전체를 대표하는 시상식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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